거미 1집 09. 거기 그대로 Lyrics

여기 까지인가요 이젠 끝인가요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는 내 맘이
언제라도 내게 올수있도록
항상그대 자리 비워둔채로
살고 있겠다고 약속 했었는대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그대 자리라서 감춰두고 있던 내가
빈자리를 찾은 사람있죠
긴 눈 물로 그댈 잊이 못해서
힘이 드러하던 내게 주변
항상 아무 말도 없이지켜주던 한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머물러요
날기다려요

그냥 서있어요
거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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