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나 고별 II Lyrics

미안해요, 난 아니죠, 더 이상 당신을 사랑 못하죠
울고 있는 날 밀치며 숨이 멎는 날 보고 있죠

사랑해요, 날 버려도 하지만 나에겐 당신은 없죠
잡지마요, 지웠으니 당신만 바라보던 그 사랑은

그대여 나를 사랑하기는 했나요
나를 기억하기는 하나요
다른 세상에 나만 홀로된 이렇게 그대 이름 불러요

사랑해요, 날 버려도 하지만 나에겐 당신은 없죠
잡지마요, 지웠으니 당신만 바라보던 그 사랑은

그대여 나를 사랑하기는 했나요
나를 기억하기는 하나요

다른 세상에 나만 홀로된 이렇게 그대 이름 불러요

See also:

84
84.74
Ogün Sanlısoy Ol öl Lyrics
milénio se esse tempo voltasse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