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와 마유미 戀人よ(Koibitoyo)ce Lyrics

恋人よ

*노래ː 五輪真弓
*작사ː 五輪真弓
*작곡ː 五輪真弓
*수록ː 恋人よ (Single, 1980. 8. 21)
*참고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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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葉散る夕暮れは
来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雨に壊れたベンチには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恋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私の そばにいてよ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砂利路を駆け足で
マラソン人が行き過ぎる
まるで忘却のぞむように
止まる私を誘っている

恋人よ さようなら
季節はめぐってくるけど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 くり返し

낙엽이 흩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내일의 차가움을 말해주고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조차 없어요.


사랑하는 이여. 곁에 있어요.
추위에 떠는 내 곁에 있어 줘요.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얘기가
농담이라며 웃어 주세요.

자갈길을 달려가는
마라토너가 지나 가네요.
마치 잊어버리라는 듯이
멈춰있는 나를 부추기고 있어요.

사랑하는 이여, 안녕.
계절은 돌아오지만
그날 우리둘,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처럼
빛났다가는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여.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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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れはちるゆうぐれは
くるひのさむさをものがたり
あめにこわれたベンチには
あいをささやくうたもない


こいびと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わたしの そばにいてよ
そしてひとこと このわかればなしが
じょうだんだよと わらってほしい

じゃりみちをかけあしで
マラソンひとがゆきすぎる
まるでぼうきゃくのぞむように
とまるわたしをさそっている

こいびとよ さようなら
きせつはめぐってくるけど
あのひのふたり よいのながれほし
ひかってはきえる むじょうのゆめよ

★ くりかえし

80년대 노래라는데 이 곡이 정확히 언제 나온지는 나도 모름 ㅡㅡ; 어쩼든 엄청난 힛트를 기록한 곡이죠...
린애의 「이별후愛」란 제목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그 가사.

린애 - 이별후愛
언제쯤이면 괜찮을까 잊으려는 마음마저도 잊을까
니가 없다는 것 조차 지우고 나면 편안해질까

이별이라는 건 참 우스워 거울속에 내게 거짓을 얘기해
더는 그립지 않다고 말하고 나면 눈물이 흘러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사랑했던 기억 그것만으로 남은 날들은 너무도 슬픈데

눈을 뜨는게 두려워 거짓된 웃음으로 날 속여도
세상 모든 것 속에는 니가 숨쉬고 다시 널 그려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헤어졌다는 것 그것 마져도 잊어 버리면 웃을수 있을까

보고 싶은데 그것뿐인데 꿈에도 소원은 늘 너 하나뿐인데
사랑했던 날들 정말 너에게 쉽게 잊혀질 추억일 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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