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 悲傷再見 Lyrics

슬프겠지만 안녕 悲伤再见 - 연(Yeon)

미칠듯 속상해도, 눈물을 참아요, 닦아줄리 없죠, 세상 어디도 맘 둘곳 없는
伤心得快要疯了 也忍着不掉眼泪 谁能帮我擦掉 世上无处藏身
늘 그랬듯 혼자인 나는, 무언가 원할때도, 애쓰지 않아요, 가질수 없으니
一如既往独自一人 想干什么的时候 也没有动力了 得不到的你
지키고 싶은 것들은, 항상 준비도 못한 나를, 말도 없이 떠났죠
想要守往的一切总是 还没有真正拥有过 就一声不吭地离开我

*,안돼요 내맘에
不可以
허락없이 오지 마요, 얼음 녹듯 사라질 사랑 이라면, 난 필요 없어요 내 말 알죠
不要随意摇摆我的心 没有痕迹就消失的爱情 我不需要 知道我的心了吧
사랑하게 만들지마요, 사랑할수 없다면,
不要让我爱上你 如果你不能爱我的话...

간절히 원해 보면, 이루워진단 말
你相信 心想事成
믿어도 될까요, 지금껏 살아온 날 버리고, 다시 태어날 그때, 사랑할수 있겠죠
会灵吗 抛弃过去的我 托生来世 也许能爱我

*
그대를 보며 닮은 나를 봤죠, 슬픈 그대 눈빛이, 아픔을 감춰오는 그 얼굴이
见他如此与我相似 你的忧郁的眼神 隐藏着心痛的面孔
나와 닮아서, 그대 못본척할 수 없죠, 그 아픔 나는 아니까 워워워
与我如此相似 不能装没看见 那种痛我是知道的
언젠가 알겠죠, 나와 꼭 닮은 한사람, 문득 생각 날때면
何时能相认 与我相似的人 偶尔能想起我
얼은 내 마음, 눈물로 녹여줄 그런 사람, 다시 만날수 없을테죠, 슬프겠지만 안녕
冰冷的心 以泪水融化的人 也许不能再见 我心虽凄凉 但祝你平安

See also:

94
94.99
Elio e le Storie Tese Gargaroz Lyrics
Anan Anwar รู้ก็เจ็บ-ไม่รู้ก็เจ็บ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