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마법의 성 Lyrics

명수)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 많은 어려움뿐이지만

재석)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죽이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유재석을 죽일 수 있는

지헤와 용기를 달라고

내가 1인자야!! 파이어!!

명수)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닥쳐)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뭘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이걸 확~)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함께)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널 죽인다 내가)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재석) 너 죽인다 널 죽여

여기 흑채 바다로 만든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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