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오오이시,키쿠마루,료마온 더 라디오 011' 테니라지 12s Lyrics

■ 오늘의 출연자 ■
-진행자-
카이다 유키(후지 슈스케)
콘도 타카유키(오오이시 슈이치로)
-게스트-
우에다 유지(아쿠타가와 지로)

~ OPENING ~
카:「확실히 엉터리같은 진행이군. 이런 스릴 , 좀처럼 맛볼 수 없지. 후지 슈스케역의 카이다 유키입니다.」
콘:「유감이지만, 이것은 라디오다! 오오이시 슈이치로역의 콘도 타카유키입니다.」
카:「무엇이 유감입니까 , 콘도군.」
콘:「응? 왜냐하면 써 있어요 , 그렇게.」
카:「아니아니, 그런게 아니라! 소화해서 읽으세요!」
콘:「그렇네요 소화해 읽을께요.」
카:「지난 주는 엄청난 일이...그∼, 미안합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게스트의 분이, 놀리지 마세요, 우리 진행자를.」
(뒤에서 뭔가의 소리가 들려오는;)

카:「지난 주는 엄청났었죠∼.」
콘:「엄청났었죠.」
카:「또 오우무가에시인거야! 괜찮아요∼, 개성은 살려서 갑시다.」
콘:「오늘은 사정없이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카:「오오∼!기다려지네요∼!!」
콘:「따라와 주세요.」
카:「그렇죠, 지난주 실은 콘도군 생일이었지요.」
콘:「네 , 생일이었습니다!」
카:「생일 축하합니다!」
콘:「감사합니다 , 어쩐지 질질끄는듯.」
카:「어쩐지 질질끄는듯. 숨은 게스트에게도 축하를 받고있습니다만, 지난 주 사실은 케이크도 준비했었고, 대단히 멋있게 했었지만 큰소란때문에 얘기할 틈이 없었던거, 미안해요.」
콘:「아니요, 당치도 않아요.」
카:「다시 축하하는건 꾸민짓같으니까, 청취자 여러분도 부디 콘도군에게 생일 메세지 등을....」
콘:「잘 부탁 합니다! 받겠습니다.」
카:「오늘은 츳코미역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반대로 라디오를 들으시는 여러분에게는 라디오앞에서 공격해주는것으로.. (콘 : 괜찮네요, 그거) 어떻게든 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의 게스트는...!」
콘:「네...(침묵) 오늘의 게스트는! 효테이...」
카:「뭐야, 지금의 공백은!」
콘:「또 당했다...」
카:「또 당했네요.」
콘:「오늘의 게스트는, 효테이학원 아쿠타가와지로역을 연기하고 계시는 우에다 유지상입니다!」
카:「지금 , 콘쨩을 찝쩍대고 있는 우에다상. 소리를 들으신 것은 좀 더 먼저였습니다.」

캐릭터CD의 이야기등을 여쭈어보려고합니다 , 라는 것.
여기서 , 카이다씨로부터 OP을 노래하는 Ikuo씨의 인스토어(in-store) 이벤트의 소식이 들어갑니다.
콘도상이 「나도 가겠습니다!」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카이다씨가 , 찾지 말아 주세요라고.

카:「월요일은 점프!」
콘:「수요일은 애니메이션!」
카:「수요일은 온·더·레디오!」(-_-?)
콘:「이것이 필살! 테니프리안포메이션! 」
카:「수요일이 아니고...목요일이...온·더·라디오였습니다! 월수목이 테니프리안...」
콘:「포메이션!」
카:「...이지요!」

근:「오늘 밤도 다채롭게! 이건 큰일 ...끄응∼!」

(모노마네)
카:「레이지! 안 돼, 그 기술은...! 테니스의 왕자님·온·더·라디오!」

콘:「비슷해―.」
카:「안 비슷해...미안해요.」

카:「정식으로 안녕하세요! 중학생 시절 자신있는 과목은 수학이었습니다, 카이다 유키입니다! 덧붙여서10.5권에 의하면 후지는 고전이 잘하는 과목이라고 합니다.」
콘:「잘하는 과목은 벼락치기로 어떻게든 되는 사회과였습니다! 콘도 타카유키 입니다. 덧붙여서 오오이시는 영어가 자신있다고 합니다.」
카:「에―!사회과 별로 벼락치기로 어떻게든 안 돼!」
콘:「그치만 외우기만 하면 되니까....」
카:「기억력이 좋네요∼, 나 사회 진짜 못했는데... 어째서 거기서 안경을 올리는지 모르겠어!」
콘:「대체로 아무튼 90점 이상.... 」
카:「진짜―!?」
콘:「좀 못봤었지만....」

카:「여러분 기다리시던 이번 주의 게스트는 이 분입니다!」
우:「너 강하네∼, 크리링! 」
일동:「(폭소)」
우:「효테이학원 , 아쿠타가와지로역의 우에다 유지입니다! 안녕하세요(곤니찌와), 안녕하세요(곤방와), 안녕하세요(오하요고자이마스)」
카:「그러한 이유로 팀오노사카에서...」
우:「안녕히계세요(사요나라).」
카:「어? 안녕히계세요야?」
우:「오늘은 놀려먹는것으로. 찝적만세로 가고싶습니다.」
카:「미안합니다, 우리 콘도 잘부탁드립니다. 그다지 이쪽에서도 자제가 안되요....」
우:「아니요, 상관없이.」
카:「정말. 그런데, 어제입니까? 「AGAINST WIND」발매가....」
우:「그럭저럭. (콘 :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카:「그것도 대단하지요.」
우:「 어떤게? 무엇이? 」
카:「노래도 굉장하지만 , 노래도 굉장하지만 ...대단해요, 메세지.」
콘:「진짜요? 아직 듣지 못했는데」
카:「 CD라는 매체로 그 내용만으로 채운 배우는 처음...정말 우에다 유지 만세! 」
우:「감사합니다! 만세! 찝쩍 만세! 」

(엽서의 코너)
뒤에서 분위기가 고조된 남성 두명. 카이다씨의 츳코미에 의하면 찝적거리고 있는듯.

- 이전 휴대폰 스트랩의 화제가 나왔었습니다만, 두 분의 착신 멜로디는 어떤 것입니까?

이것은 실제로 울려 보는 것으로.
콘도씨의 착신 멜로디는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였습니다
「Earth, Wind ...뭐라는」이라고 말하는 콘도상...(옆에서 카이다상이 가르쳐줍니다;)
카이다씨의 착신 멜로디는 토쿄 선창. (뭔지모르겠;) 과연 야쿠르트 팬입니다.

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우선 반응을 보이는...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우에다씨는?」
우:「응―, 착신 멜로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걸. (카 : 에?, 우 : 사용안해요, 카 : 특이하네) 대개 무음이나 진동으로 해버려.」
카:「무음은 모르잖아! (우 : 전혀몰라요) 전화 올 기미가 없어?」
우:「진동 들어볼래?」
카:「아니, 알아! 보통 알고있어. 대부분 비슷하니까, 어떤 진동도.」

(다음 엽서)

콘:「오늘...아 , 오늘이 아니고 ,안녕하세요!」
일동:「(폭소)」

콘:「어제 학교에서 조리 실습으로 피자를 만들었습니다만 요리가 서투른 나는 친구에게 제지당해서 씻는것 밖에 시켜 주지 않았습니다.」
카:「파괴적인사람이야. 콘쨩같은 타입이네.」
우:「콘도~입니다.」
콘:「콘도~입니다.」
카:「그러니까 그거 모른다니까요∼, 지금! 테니프리세대에는.」

질문 내용.
「여러분은 요리 자신있는 편입니까? 그리고 , 처음으로 무엇을 만들었습니까? 간단한 추천 레시피를 가르쳐 주세요.」
콘도씨와 우에다씨는 있는것으로 볶음밥이나 조림이나 면종류등을 만든다, 라고.
냉동해둔다 , 라고 말하고 있는 콘도씨에게 꽤 생활감이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카 : 「모두들, 처음 만들어본 요리는? 나는 초계란(?;). 유치원때쯤에 만들었었습니다」
우 : 「굉장해」
카:「나 상당히 요리는 좋아해. ...정리는 하지않지만요.」
우:「저도 똑같아요.」
카:「...아니아니 , 너와 똑같은건가. 대단히 복잡한 기분.」

~ 테니프리 방송 위원회 ~
후지:「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밤의 테니프리 방송위원회의 진행의 세이슌학원 테니스부 3년의 후지 슈스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효테이학원에서 게스트가 오셨습니다.」
지로:「쿨―...쿨―...」
후:「아쿠타가와군?」
지:「쿨―...쿨―...쿨―...」
후:「아쿠타가와군!」
지:「쿨―...쿨―...쿨―...」
후:「아쿠타가와군! ...좀처럼 안일어나네. ...」
지:「쿨―...쿨―...쿨―...쿨―...」
후:「음...그럼, 프로그램과 이누이가 공동개발한 페널티를 먹여 보자.」
지:「으음...쿨―.........쿨―.........」( 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후:「아 , 아쿠타가와군...? ...우후후후후 , 상당한 오기가 있군.」
지:「쿨--...우우......」(미묘하게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후:「자 , 오늘 산 포테이토에 비장의 특제 소스...이거 어떻게 읽는거지? ...살사·데스·소스.
후후후후후후후...(블랙;) death는 죽음의 의미의 데스구나. 에―, 이 소스를 쳐서, 」
지:「쿨―...쿨―...」
후:「자, 아쿠타가와군. 아―--아...」
지:「쿨...(이, 이것)...쿨...(이거 먹는거야...?) 응―...아 -응....」
후:「아쿠타가와군?」
지:「쿨―...아~---! 아 -굉장해! 진짜 괴로워!」
후:「그다지 괴롭진 않죠?」
지:「그럼 후지상, 좀 먹어 봐!」
후:「아, 좋아. (먹고 있다)...응...! 」
지:「응, 이라는 요염한 소리가...」
후:「아쿠타가와군 ...아쿠타가와군! 아쿠타가와군!」
지:「쿨―...」
후:「아쿠타가와군! 일어나, 일어나! 노래 소개해 줄래?」
지:「오케―!오늘은 좋은노래 가져왔어! 어제 막 발매된 THE BEST OF RIVAL PLAYERS시리즈 12! 아쿠타가와지로의 「AGAINST WIND」를 들어줘!」

~ 6월12일 방송분 part.2 ~

(모노마네)
우:「우---! 테니스의 왕자님·온·더·라디오!」

카:「...카바지?」
우:「카바지.」

카이다상이 다음 코너를 설명하고 있는동안 뒤에서 "카바지, 카바지였어, 카바지" 라고 중얼거리는 우에다상;

여기서 , 오랫만에 핀 포인트 스매쉬입니다.
이번 주의 타겟은 물론 우에다씨입니다!

Q1:테니프리에 출연해 테니스를 하고 싶어졌다→NO
Q2: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필살기술을 가지고 있다→NO
Q3:최근 굉장해-!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다→NO
Q4:실은 베개가 바뀌면 잠잘 수 없는 편이다→NO
Q5:최근 텐션이 오르는 일이 있었다→YES
Q6:지로가 효테이 학원에서 제일의 미남자라고 생각한다 →NO(즉답) (카: 빨라!)
Q7:같은 날에 CD를 발매한 시시도&오오토리에게는 차트에서 지지 않는다...→노우! (카:질생각만만 )
Q8:이번에 후지와 대전하면 후지가 이긴다고 생각한다→「아니, 후지겠지∼...노우!」
Q9:세이슌 레귤러에 내가 더 맞다!라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있다. →예스 예스.
Q10:테니프리의 현장에는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아―, 예스 예스.

카 : 「이거, 제일 듣고싶은 부분인데요, 세이가쿠레귤러에 내가 더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있다?」
우:「모두, 다들 잘 어울리네, 라고 언제나 생각하면서 수록현장에...」
카:「아니아니 , 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있는거죠?」
우:「대단해,라고 생각하면서...」(계속 딴소리;)
카:「그럼...에치젠 료마!」
우:「료마입니다. 나 료마입니다.」(보통으로;)
카:「테즈카!」
우:「테즈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콘:「약간 낮아졌습니다! 」
카:「 나 , 몹시 의외였던 것이 , 모두가 한마디 불평하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의식 하고있는 오노사카씨에 대해서 상당히 조우커인 우에다군이 테니프리의 현장에는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
우:「아―, 오노사카는 사람 ~?」
카:「아니아니! 오노사카씨 괜찮잖아요―?팀오노사카로부터 왔으니까 , 당신 오늘은!」
우:「전혀. 아무도 어렵지 않아.」
카:「조금 전 예스는.」
우:「에? 내가 말했어?」
콘:「네, 2번...말하셨습니다.」
우:「그런가―.」

~ 테니프리바스타임 ~

키쿠마루 :「테즈카, 아오즈 활동, 하고싶다고 말한건가. 좋아! 캬푸토빈도 하겠어―!」

( CM )

지:「안녕! 나, 효테이 학원의 아쿠타가와지로입니다! 청취자 여러분에게 선물이 있습니다!」
선물의 소식이! 출연자의 싸인들이 테니프리포로샤트를.
지 :「아 , 어제 발매된 「AGAINST WIND」 아직 사지않은 사람은 내일 사면 돼, 잘 부탁해!」

~테니프리 센류우 ~

차기부장 모모와 카이도 어느 쪽일까?
(괄호 , 료마군이라던가? )←보낸사람의 츳코미

카:「그래, 모모나 카이도가 되는것인가.」
콘:「무슨 게임이군요. 선택지가....」
우:「후슈―. 후슈―.」
카:「역시 카이도가 좋은데.」
콘:「나도 카이도로 하겠어요.」
카:「역시 봐봐, 모모 ...」
우:「후슈―...」
카:「시끄러워! ...저, 에 그러니까 게스트분이군요?」
우:「아, 게··· 잘 부탁드립니다.」
콘:「아니요, 이쪽이야말로...」
카:「...이쪽이야말로, 라든가 말할 필요 없잖아! 두 사람다!」
카:「아니, 모모는 부부장 타입 아닌가? 역시.」
콘:「그렇네요, 분위기 띄우고....」
카:「그리고, 실무는 꽤 할게할게~...침착하게.. (콘:준비도하고) ...어떨까?」
우:「...후슈∼...고~!」

위약이여 네가 나의 진정한 친구

카:「역시. 그것은...오오이시?」
콘:「오오이시앞으로...걱정메일.」
우 : 「아.. 느낌 괜찮네」
카 : 「센류.. 라는 건데.」
콘 : 「아, 센류..」(약간 아쉬운듯-_-)

(뒤에 뭔가 이것저것 얘기들이 오갑니다만 원본에도 안적혀있고; 들어보니 그냥 별 쓸모없는 말 같아서 넘어갑니다(콜록), 우에다상이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 관한 얘기를 다시 하고 카이다 상이 그거 좀전에꺼 다시 얘기하냐고 하고; 뭐 그냥 넘어가자는 식의 얘기 인듯;)

다음 소개는 우에다 상이 하시게 되는데 HN이라고 적혀있는게 이니셜인가 뭔가; 라고 말하는데 카이다상이 HN은 핸들네임의 약자라고, 메일로 보내져서 그렇게 적혀있는거고 라디오네임은 히로군이라고 말해줍니다. 카이다상의 불평이 중얼거리면서 이어지는(콜록) <- 앞에서 콘도상도 한번 그렇게 틀린적이;;

모모선배 아침저녁료마를 혼자차지

우:「아침에도 귀가도 료마와 같이하는 모모선배가 부럽고 치사해요! 그 만큼 료마는 모모선배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싫은 녀석과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것같아서 (땀)」
카 : 「땀. 싫어. 모모선배만. 나도 같이 돌아가고 싶어, 같은.」

여기서 후지의 앨범에서, 신곡을!
그리고 카이다씨로부터 백배 즐기기 위한 포인트.
카:「그 1 ! 라이너를 보지 않고, 우선은 소리만으로 즐깁시다. 그 쯤 우에다상의 맛같은걸...즐기시려면 ....」
우:「한번밖에 타이밍 놓치지 않았었는데. 그대로 들어가 버려서....」
카:「아니, 그게 좋았어∼!(우 : 고마워) 그게 딱 들어맞았던거야. 엔지니어도 타이밍이라든지 여기로 하겠다고 말했었고, 이것은 옮기지 않겠다고...또 다시 반해버렸어!」
콘:「아―, 기대하고 듣겠습니다.」

후지 슈스케 - My Time

~ 미니 드라마 ~
카츠오:「그것은 어제의 일이었습니다. 저희 1학년은 연습을 끝내고 오오이시 선배의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호리오:「굉장―!오오이시 선배의 방은 수조투성이군요.」
오오이시:「아.」
카치로:「대단히 예쁜 물고기가 많이 있네요.」
오오이시:「아. 물고기 보는 걸 좋아하니까.」
카츠오:「이 물고기는 뭐예요?」
오오이시:「잉어다.」
카치로 :「(작은소리)...어째서 잉어가 있는 거야?」
카츠오 :「(작은소리) 그것보다, 테즈카 부장의 정원의 잉어가 없어졌다고 하지 않았어?」
카치로 :「에―?설마...!」
오오이시:「무슨일이야?」
카치로:「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리오:「이쪽의 수조는 꽤 크군요∼.」
카치로:「크다라기보다 활어조같아.」
카츠오:「으, 응.... 저어 ~이 물고기는 뭐예요?」
오오이시:「참돔이네.」
카츠오:「이것은?」
오오이시:「툇마루(-_-?;)...아니, 넙치야.」
카치로:「...활어조네. 그렇지만...어째서?」
카츠오:「그러고보니...카와무라 선배의 집에서 물고기가 없어졌다고 하지 않았던가...?」
카치로:「에―?!설마...그런일이...」
오오이시:「무슨일이야―!?」
카치로:「으...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리오:「오오이시 선배 , 이것은 뭐예요?」
오오이시:「왕우럭조개다.」
호리오:「이것은?」
오오이시:「이크라다.」
3명:「에--! ?」
오오이시:「후후후... 무슨일이야?」
3명:「으아~ --!」

( 블랙 오오이시-_- <- )

(CM)

카 : 「네, 순식간에 엔딩시간입니다.」
(침묵)
카 : 「잠깐!」
(정말 콘도상;;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주고받습니다.)

다음주의 게스트는 세이슌에서 두 명이라고 합니다!
키쿠마루 에이지→타카하시 히로키
에치젠 료마→미나가와 쥰코
세이슌 레귤러 4명이 모이므로, 다음주는 보통 편지 스페셜이라고 합니다.
선물에 관한 얘기도 하는군요.

카:「카이다 유키와!」
콘:「콘도 타카유키와...」
우:「우에다 유지였습니다!」

후지:「그건 그렇고 오오이시...라디오라도 이상한 녀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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