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e Quartz Rodeo Lyrics

遮られるわ 洗いじゃなしの裸のままじゃ
사에기라레루와 아라이 쟈나시노 하다카노 마마쟈
몇 번씩이나 씻어서 빛이 바랜 몸으로는 가로 막히게 될 거야

着飾り光り 見返り淚奪われるの
키카자리 히카리 미카에리 나미다 우바와레루노
차려 입은 옷이 너무 빛나기에 뒤돌아 보니 막상 눈물이 나...

見慣れたピアス 通りの風で奏でる
미나레타 피아스 토오리노 카제데 카나데루
익숙해진 earring(귀걸이), 거리에 날아가는 바람으로 연주해

しゃがれた聲に 溶けて言えない
샤가레타 코에니 토케테 이에나이
쉰 목소리로는 녹아서 말할 수 없어

アナタに抱かれて あの子も抱かれて
아나타니 다카레테 아노코모 다카레테
당신에 안겨... 그 아이도 안겨...

眞面目な顔ズルイひとと解っていても
마지메나 카오 즈루이 히토토 와캇테 이테모
진지한 얼굴, 교활한 사람과 알고 있다해도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氣付かないフリ
즛토 즛토 즛토 키즈카나이 후리
계속 알아채지 못한 척

きっと きっと 他の誰かも
킷토 킷토 호카노 다레카모
분명 다른 누군가도

いつか いつか 離れて行くから
이츠카 이츠카 하나레테 유쿠카라
언젠간 떠나 갈 테니까...

さよなら バカなひと
사요나라 바카나 히토
"안녕, 바보같은 사람..."

いつでも待ってた
이츠데모 맛테타
언제나 기다렸어

風の便りなんて氣にしないわ
카제노 타요리난테 키니시나이와
바람따위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마

Dear Rumor...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氣付かないフリ
즛토 즛토 즛토 키즈카나이 후리
계속 알아채지 못한 척

きっと きっと 他の誰かも
킷토 킷토 호카노 다레카모
분명 다른 누군가도

いつか いつか 離れて行くから
이츠카 이츠카 하나레테 유쿠카라
언젠간 떠나 갈 테니까...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一緖に居ても
즛토 즛토 즛토 잇쇼니 이테모
계속 함께 있어도

きっと きっと 他の誰かも
킷토 킷토 호카노 다레카모
분명 다른 누군가도

いつか いつか 遠く消えて行くから
이츠카 이츠카 토오쿠 키에루 유쿠카라
언젠간 멀리 사라질 테니까...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好きじゃなかった
즛토 즛토 즛토 스키쟈나캇타
계속 좋아하지 않았어

下の名前呼んでくれたね
시타노 나마에 욘데 쿠레타네
아래의 이름을 불러 주었어

二度と離れないと誓ったあの日に
니도토 하나레나이토 치캇타 아노히니
두 번 다시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 날에

きっと きっと きっと この街の樣に
킷토 킷토 킷토 코노 마치노 요-니
분명 이 거리처럼

すぐに 移り變わるアナタを
스구니 우츠리카와루 아나타오
너무 빨리 변해버리는 당신을

いつか全て忘れられるかな
이츠카 스베테 와스레라레루카나
언젠가 모두 잊을 수 있을까...?

さよなら この街のアナタと過ごした
사요나라 코노 마치노 아나타토 스고시타
"안녕..." 이 거리는 당신과 함께 보냈어

風を輕く笑い飛ばせるから
카제오 카루쿠 와라이 토바세루카나
바람을 가볍게 웃어 날려버릴 수 있을 테니까...

もしもいつか出逢えたら
모시모 이츠카 데아에타라
만약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去り行く背を見せつけてやるから
사리유쿠 세오 미세츠케테 야루카라
떠나가는 당신의 등을 지켜볼 테니까...

ah- ずっとずっと待ち續けた
ah- 즛토 즛토 마치 츠즈케타
ah- 계속 기다렸어

風の便りなんてもう氣にしないわ
카제노 타요리난테 모- 키니시나이와
바람따위 어떻게 되든 이젠 신경쓰지마

This is a Rumor
If you say goodbye to me
Rumor has it...
You know I'm in love
I'm so inspired by you

つかめないのは 動かないだけ
츠카메나이노와 우고카나이다케
잡을 수 없는 건 움직이지 않는 것뿐

つかめないのは 動かないだけ
츠카메나이노와 우고카나이다케
잡을 수 없는 건 움직이지 않는 것뿐

馬のごとく飼い馴らされた
우마노 고토쿠 카이 야라사레타
말처럼 길들여졌어

驚愕の群集が今蹄を鳴らす
쿄-가쿠노 군쇼-가 이마 히즈메오 나라스
경악한 그 모든 떼거지들은 바로 말발굽을 들어

怒ごうの響きはやがて狂氣に變わり
이카고-노 히비키와 야가테 쿄-키니 카와리
화의 영향은 결국 광기로 변하고

空に靡く三色旗は血鮮に染まる
소라니 나비쿠 산쇼쿠하타와 치센니 소마루
하늘에 나부끼는 삼색기는 혈선으로 물들어

牛の樣に腐肉漁る獸の樣に
우시노 요-니 후니쿠 아사루 케다모노노 요-니
소처럼 썩은 고기나 찾아다니다 짐승처럼

死ぬなら 死ぬまで殺す
시누나라 시누마데 코로스
죽는다면 죽을 때가지 죽여

暴力にて神の館を穢し私服を肥やす輩
보-료쿠니테 카미노 칸오아이시 와타시 후쿠오 코야스 토모가라
폭력과 신의 관을 사랑하는 나는 패를 지어 옷을 입어

怒りから顔は歪むがままに群集は拳を?げる
이카리카라 카오와 히즈무가 마마니
분노가 얼굴까지

かかってこい...
카캇테코이
짙게 걸려...

つかめないのは 動かないだけ
츠카메나이노와 우고카나이다케
잡을 수 없는 건 움직이지 않는 것뿐

沈默した砲列は彈幕を形成し
침모쿠시타 호-레츠와 단마쿠 케이세이시
대포를 발사하기 위해 세워진 방렬은 침묵한 채 탄막을 만들어

雷鳴もかくやとばかりの轟音を湧き起こす
라이메이모 카쿠야토 바카리노 고-온오 와키오코스
천둥소리에서 나는 굉음이 솟아 오르며 일으켜

殺戮の慘たらしい慘狀が眼前に正體を現し
사츠리쿠노 미지타라시이 산죠-가 간젠니 쇼-타이오 와라와시
살육의 처참한 참상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해

そこにあるのは 亡骸の山
소코니 아루노와 나키가라노 야마
그곳에 있는 것은 시체의 산

牛の樣に腐肉漁る獸の樣に
우시노 요-니 후니쿠 아사루 케모노노 요-니
소처럼 썩은 고기나 찾아다니다 짐승처럼

死ぬなら 死ぬまで殺す
시누나라 시누마데 코로스
죽는다면 죽을 때가지 죽여

耳は削がれ口は裂かれ
미미와 소가레 쿠치와 사카레
귀를 깎아 입은 찢어 버려

(血の流れる) 日日よ續け
(치노 나라게루) 히비요 츠즈케
(피가 흐르는) 날들이 계속 되는

愚か者よ
오로카모노요
어리석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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